불편 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금일 반드시 보내드리겠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선적일이 예정보다 늦어져 피치못하게 배송이 지연되었습니다..
불편 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 Original Message ]
상품명 또는 상품코드:
다 불만글 뿐이군요.
저도 이제 항의하기 지칩니다.
3/31 배송하겠다 해놓고... 연락도 없고... 전화했더니 닥치고 기다리란 식...
제가 원한건 미안하다는 말로 얼렁뚱땅 넘기는게 아니라 정확한 배송날짜였습니다.
안 될 거 같으면 안 된다고 정확한 날짜를 알려주시든가, 불확실하면 불확실하다는 연락 정도는 줘야하지 않나요?
돈만 받으면 그뿐인 듯한 태도에 화가 납니다.
3/31 배송이 4/8로 미뤄졌다 해서 두고보자 기다렸습니다.
아직까지 연락 한 통 없이 아직 출고도 안 됐네요.
고객이 봉입니까?
우리도 우리가 계획한 것들이 있지 않을까요?
일단 돈부터 내고 보낼 때까지 기다리란 식은 너무 무책임하다 생각 않으셨나요?
출고가 미뤄질 거 예상 못 하셨나요? 그렇게 아마추언가요?
저도 더럽고 치사해서!!
더이상 연락도 지칩니다.
다시는 거래하고 싶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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