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당연히 화이트로 보고 구매했어요, 색맹 아닙니다.
그런데............. 오후에 받아 새벽에 문짝만 빼고 일단 조립 끝내고
문짝을 뜯어보니....... 쥐색.... 회색이 와있고 반대편은 거울.
뭔가요?
저 사진은 앞면이 유리, 그러니까 거울이라는걸 알려주는건가요?
아니면 쥐색문을 달라는 얘긴데........ 구멍이 세군데 뚤려 있더군요
저는 앞면에 구멍뚤린 옷장을 주문한게 아닌데.......................
게다가, 왜.......... 문짝 조립 설명서는 없나요?
옷장도 버렸는데 뭘보고 배끼라는 겁니까..... 설거지통 선반보고
알아서 하라는 겁니까.
자, 일단 오늘은 열을 식히고 잠을 청하도록 하겠으니
날이 밝는대로 이 글을 읽는 즉시 전화연락 주세요.
조립하다 모르면 문의 하라고 써있는데
이른시간이었는데도 왜 전화도 안받고 문자도 냠냠 먹으십니까.
어쨌든, 뭐가 어찌된건지 전화로 알려주세요.
열받은 소비자 입니다. 이번건으로 마켓비 안녕- 할까 생각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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