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여간 고민끝에 결정한 클리판.
두개를 시켜서 기억자로 놓았는데요, 등받이가 낮아서 그렇게 좁아보인다는 느낌이 없습니다.
무엇보다 궁금했던게 커버 재질이었는데요, 일반 얇은 면이 아닌 도톰한 옥스포드 원단 비슷한 느낌이어서
생각보다 고급스럽네요. 그리고 커버분리가 가능하기에 앉았다 일어나면 쿠션이 우는 자국이 생길까 고민
했었는데요, 각이 잘 잡혀있어 전혀 앉은 자국이 남지 않네여.
암튼 무지무지 잘 선택했다는..^^
빠른배송 감사합니다. 레드가 질릴때쯤 .. 다른커버 구입하러 오겠습니다.
여러번의 전화에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감사하구요,
사진도 올리고 싶지만 아직 입주전이라.. 다음에 다른 커버링하면 그때 올릴께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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