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아저씨가 경비실 옆에 그냥 놓구 간다는 둥 짜증나는 일이 있었는데
(아침 10시반에 있던 일있었는데 거의 3시쯤 되서 해결해주시고..ㅜㅜ)
여자 상담원분이 저랑 통화하다가 크게 한숨을 쉬시더라구요 .그건 좀 아니지 않나요?
처음엔 어쩔수 없다는 식이시구
그담날 직접 받게는 되어서 감사는 하는데 '내일은 집에 계셔서 쫌 받아주세요' 하셨나했는데
택배 아저씨가 억지부린 걸 왜 저한테 그렇게 말씀하시는지..제가 집에 없어서 문제가 된게 아니었잖아요~
아저씨가 아무데나 놓구 가겠다는게 잘못된거자나요
해결은 되었지만
많이 기분 상하더라구요
물건은 받으니 포장이 튼튼하게 되었있는데 뒷부분이랑 문쪽이 살짝 찌그러져있더라구요 ㅠㅠㅠㅠ
조금 긁힌부분도 있구 조금더 신경 써주세요^^
문도 조금 딱 맞진않지만 만족스러워요
다른거 하나 더 구입하고픈데 택배아저씨땜에 구입하기가 망설여져요
경동택배 서비스 별루라는 말 많은데 바꿔주심 좋겠어요
저는 택배사가 바뀜 그때 다시 구입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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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표 관리자
작성일 2013-09-11 11: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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