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너무 하세요.
빨간 테이블 받고 나사가 없어 전화했더니
그럴리 없다고 다시찾아보고 전화하라네요.
다시 전화했더니 담당자한테 보고 한다그러더니
잊어버리고는 한시간 간격으로 전화했더니
겨우 5번째 전화 받고서야 나사를 다시 보내준다구요??
죄송하다구요?? 판매만 하면 되는 겁니까 ??
산 사람은 맘에 안들면 갖다 버리든지 손해보든지
전화비날리며 속상해서 하루종일 찜찜해 하던지 맘데로 하라
이말입니까? 스툴 두개도 같이 주문했는데 있지도 않은 모델
있다고 주문 받아놓고 막상 배송할려니 없다고 어떡할거냐고
전화가 오질 않나 재고 조사도 안합니까
기분 정말 나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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