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일단 완성을 겨우 했습니다. 제가 조립에는 영~취미가 없어서 그런지. 고생 좀 했죠. 네임택(종이)도 따로 들어 있지만, 서랍앞쪽 네임택 끼우는 사이즈와 잘 안맞는지, 종이가 얇아서 그런지 다 빠져 버려서 다시 제가 만들어서 끼워 될듯 싶어요. 집에 빨간 가구가 많아서 흰색으로 구입했어요. 사이즈는 그리 큰편은 아니지만 안방에 돌아 다니는 잡다한 물건과 고지서나 전단지 등...수납 하나만큼은 깔끔하게 해결 했네요. 바퀴가 달려 있어서 이리저리 옮길수도 있구요. 덕분에 안방에 돌아다니는 물건들은 안 보여요. 가격대비 좋은 물건을 구입한것 같아 흐뭇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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