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에 딱 올라와 있길래, 고민고민하다 질렀죠,
사진은 역시 실물을 못 따라오네요, 완전 원더풀이예요.
큼지막하니, 소설책이 이래저래 백권을 꽃히네요
완전 잘 샀어요. 수납도 짱이고, 분위기는 정말 그윽하니, 우리나라는 왜 이렇게 못 만들까요?
구매대행이다 뭐다 없이 주문하니 그날에서 딱 가져다주는 배송도 퍽 맘에 드네요,
값도 재질이나 디자인에 비하면 정말 겸손한 것 같습니다.
사용후기 잘 안쓰는데 감동받아 몇 자 적습니다., 역시 이케아가 칭찬받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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