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도는 적절하였으나 바달왔을때 혼자 박스를 들어 집으로 넣을수없는무게...ㅠ.ㅠ 아니 통나무인가 의심이들정도의 무게.여주ㅏ둘이서 낑낑댈정도의무게.하지만 통통쳐보면 팅팅소리가날정도 안은 비어있음.무거운만큼 견고하겠고 튼튼하니 잘 서겠군했지만 예상을 빗나감.벽에 고정을 시켜야한다는 필수?조건을 관가하였고 혼자 서지못함.벽에 고정하지않으면 앞으로 기울어져버림.곧 넘어져서 머리하나 깰위험임.아니면 맨밑에 선반이 곧 아작이날위험.리뷰를 거의 다 읽어보았음.벽에 고정하지않는사람은 도대체 어떻게 새웠나?당연 종이도 끼워보고 온갖거 다 해보았지만 신통치않는 고정됨을지님.불안불안하다는....딱한명 종이를 끼웠다는 후기. 답이없구나를 인정하고 종이로 막음. 시멘트벽에다 이걸박는다는건 시도하고싶지않는 방법이고 벽뚫고싶은마음도 일도없어 종이로 새웠는데..새울때도 성인여자두명의 욕을 받으면서 들어올려 끼워넣음.한마디로결론..눕히거나 벽에 고정할사람만 사시라는..리얼후기.사진 올려봅니다.미리사신분들 후기좀 잘써주세요 ㅠ.ㅠ 아님 다 알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