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돼었을때, 포장박스 장난아니게 높고 길어서 ㅠㅠ 막막했었는데,,
신랑이 땀 삐질 흘리며 설명서 파악을 잘 해서,, 하나하나 꼼꼼히 조립했어요. 저는 옆에서 보조했구요,,
조력자가 있으면 보다 조립이 쉬울수있죠. 여성혼자는 너무 무리일거 같아요,, 상판이 무거운것도 있고해서..
당장 많은 책들을 꽂아야해서 급하게 여기서 저렴한 가격으로 주문했는데요,, 뭐 완성하니 힘은 들지만, 가격대비 괜찮은거 같아요,,
아쉬움이있다면 책장 뒷판이 너무 얇은거 같아요. 허덜허덜 거리네요,, 담에 이사할때 파손 우려있을까 염려는 돼지만.
책장 뒷판 빼고는 튼튼하네요,,
이사오고 난뒤 책장이 급했는데 일단 한시름 덜었네요,, 유닛 2개 추가해서 3칸짜리 하나가 돼었는데요,,
책 함 꽂아보고 모자라면 똑같이 한번더 주문하려고요,, 깔끔하니 화사하네요
배송비만 빼면 이책장 가격대비 좋아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