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뻐요. 블랙으로샀는데. 귀엽고. 가격대비에 훌륭한 인테리어 역활을 합니다.

그런데

이미 다른 곳에서 불을 켰을 때의 분위기를 본지라 그냥 볼 것도 없이 주문햇고,  물건을 받아 조립을 끝내고 불을키니  전구에 불이 안들어오더군요. 전화를 해서 여직원이 받았었고 다시 보내준다했었습니다.

제가 이번 1월에 총 구매액이  가구에 책장에 등  100만원가량 주문을  했던 사람이구요, 

이미 직원이 응대 하기를 다시 보낸준다였습니다.

근데 3일이 지나도록 안오길래  제차 전화를 해서 확인까지 했었구요, 그냥 그대로 또 다시 기다린지가 10일이 지났어요. 그래서 오늘 전화를 다시 하니 남직원이 받아 안된다 하더군요.  직접 사서 쓰라고 , 자초지정을 이야기 했는데도 미안해하기는 커녕 당당하더군요.  뭐 그쪽과 내가 입장이 같다고요?  이게 뭡니까??! 이제와서,.  그리고 100만원가량 구매를 했어도 얄궂은 사음품 하나 받은거 없는데  뭐  어떻게 이런식인지,,  이제와서 전화받은 사람이 뭘 잘못 알았다면  답니까?? 그 전화 응대자는 거기 직원아닙니까//?  물건만 팔면 답니까?   물건을 백만원이나 샀는데 그 전구 하나 보내는데 2500원 택배비가 그리 아깝습니까? 오히려 내가 전화상에서 부탁을  좀 드린다고 사정을 여러차례 했는데도 딱 잘르더군요.

 참 불쾌하고 기분 나쁩니다. 벌써 지금  이 일로( 전구 문제 하나로) 시간이 얼맙니까? 전화를 세번이나 하고 보낸준다하여 기다리고 안와서 다시 전화하고 기다리고 ,  열흘이나 넘었길래 전화 하니 이제와서 안된다고요????????????!!!!!!!!

정말 불쾌하고 어이없습니다. 

무엇이 어찌됬든 지금이라도 기분좋게 고객 서비스 차원에서 그냥 2500원 부담하시고 전구 하나 보내줄 수도 잇는거 아닌가요?  

 이케아비 이미지 좋았는데 그래서 이곳에서 여러 물건을 주문했었고요 ,   그런데 고객 응대 정말 ......,,     

메모를 다 하신다고요...? 이게 메모를 다 해서 벌어진 혼란인가요?

좀 더 선하게 장사하시길 바래요. 고객 응대 똑바로하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