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한달후기...
이케아 블랭킷으로 4개 구매후 너무 만족스러워서
마켓비 자체제작 2개로 추가 구매했는데
색상에서 허걱~~
이게 어딜봐서 화이트라는건지...
이케아 블랭킷이랑 비교해봐도 색상차이가 너무 심함.
화이트가 완전 진한 베이지 색상이 나는데 그럼 베이지컬러 블랭킷은 어떤색상이 날런지...
나처럼 색상에 허걱하게 하지 않으려면
화이트를 진짜 화이트로 제작을 하던지 아니면
그냥 베이지로 색상을 올려주는게 좋을거 같음.
항의할려다 그냥 귀찬아서 쓰기로 작정.
반품할려다 그냥 깔래고 쓸려고 쓰고 있는데
색상빼고 품질면에선 아주 만족스럼.
세탁한번 한뒤에 털있는 면을 손으로 쓸어봤는데 털빠짐도 거의없고
두께감이 있어서 깔아도 덮어도 따뜻하고 아주 좋음.
비슷한 가격으로 다른 마켓에서 블랭킷 두개를 구매했다
새털처럼 얇아서 고민도 안하고 반품시켜 버렸는데
마켓비 제품은 정말 색상빼곤 모두 만족!
제발!! 제발 좀!!! 색상좀 제대로 올려줬으면...
캐비넷도 화이트라고 해서 샀는데 완전 진한 베이지 컬러.
이건 진짜로 못쓰겟어서 방에서 빼버리고 복도 수납장으로 써버림.
댓글목록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12-19 10:35:49
평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