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오래 고민가고 샀는데, 좀더 일찍 살 걸 하고 후회가 된만큼 가격이 조금남 더 쌌으면 하지만 디자인은 이 가격대에는 대만족합니다. 원룸이나 작은 거실에 알맞아요. 쿠션은 조금 더 딱딱해야 오래갈듯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요.
택배기사님이 현관문 누르시기에 기쁜마음으로 문 열었는데, '왤케 무겁냐고 저한테 한마디 사시더라구요. 무거우니 택배비 내며 배달요청 한건데, 꼭 그렇게 말씀하셔야야하는지.. 마켓비에서는 택배비 전달 안하신건 아니죠? 디자인 이쁜게 많아 마켓비물건 넘 좋아하는데... 요런 경험으로 같은물건 있으면 다른데서 사고 싶어진다는 아쉬움이 남아 별한개 뺏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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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01-15 09:5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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