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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위대****(ip:)
작성일 2011-04-04 13:02:45
조회 124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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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3시쯤 시켰는데 월요일 오전에 정말빨리왔다가셨네요..
잠깐 아이들 학교보내고 은행다녀온사이 경비실에 놓구가서 가져오느라고 완전 죽는줄알았습니다
여자혼자 못들어요..아..택배아자씨 왔음왔다고 전화좀주지 제기랄ㅜㅜ 앨리베이터까지도 안오고 경비실로 바로갔나봅니다. 아직도 팔이 얼얼한거같아여 ㅜㅜ
풀어보지도 않았어여 울 신랑오면 조립하라그래야지..동부택배는 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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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더 튼튼하네요 김사**** 2012-05-14 22:46:05
튼튼한 아이랍니다 이나**** 2012-05-14 14:5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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