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하기 쉬워요.
글구 되게 튼튼하구요, 생각보다 엄청 가벼워요. 진짜루.
혼자서도 식탁 덜렁 옮길 수 있어요. 어떻게 이렇게 가볍죠? 이만한 크기의 접이식 밥상보다 가벼운듯요.
둘이 있을때는 부엌 벽에 넓게 붙여서 둘이 나란히 앉아서 밥 먹구요,
손님왓을때는 끄집어 내서 거실이나 부엌 가운데 두고 밥먹는데 넘 가볍고 튼튼해서 좋아요.
글구 화사하구요.
근데 무도장이라 유리를 얹거나 바니쉬작업 꼭 필요해요.
무도장 상태일때 국물 한방울이라도 흘리면 흡수될거같아요.
저희는 유광바니쉬 3번 칠해서 쓰고잇는데, 찌개국물 정도는 거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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