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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문의 담당자 통하여 안내드릴 예정이오니, 배송문의에서 답변 확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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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뭐하시는 건지요?
소비자 고발센터에 고발하고 오는 길입니다.
안되면 경찰서에 신고하겠습니다.
사건경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1) 2020. 4.29 네이버 쇼핑에서 [마켓비 SAUT 스탠딩책상 KS1062TB]를 주문
2) 2020. 5. 6 배송조회했더니 도봉방학에서 "집하중"으로 나옴
3) 2020. 5. 8 집에 사진3과 같이 대형박스가 있어 열어보니 플라스틱 의자(스툴)2개 나옴. -> 송장번호 확인을 했더니 송장번호가 다름, 제조사에 전화했더니 전화안받음, ARS로 번호 누르면 바로 뚜뚜뚜~하며 통화불가, 배송조회했더니 내 상품이 도봉방학에서 대기중으로 나옴
4) 2020. 5. 9 판매자 톡으로 문의했더니 출고되어 현재 배송중이므로 2-3일 내로 상품수령 예상되나 배송사 사정에따라 지연될 수 있다고 함.
5) 202. 5.11 판매자 톡으로 배송현황확인 했더니 도봉방학으로 확인, 오후 5:10에 재차 판매자 톡으로 배송현황 확인했더니, "배송중"으로 나옴
6) 2020. 5.12 5.6 판매자톡으로 "발송한 제품이 어떻게 5.11까지 5일동안이나 있을 수 있냐고" 문의했더니 답변 없음, 오전부터 오후까지 3회에 걸쳐 배송문의 했으나 답 없음.
7) 2020. 5.13 판매자톡으로 문의했더니 "주문하신 상품이 배송완료되었습니다"로 나옴.
8) 더 기분 나쁜건 네이버 쇼핑에서 코로나 핑계로 전화문의를 안해주고 자동 로못이 챗을 통해서 대응해줌. 이게 더 기분 나쁨. 옛날엔 고객이 통화가 안되면 네이버가 직접 제조사에 문의해서 판매자에게 알려주었는데, 이제는 그런 조치가 없고 로봇이 자동메세지를 보내줌. 판매자를 두번 울리는 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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