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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또는 상품코드:
이런 젠장할 대체 몇번을 전화하고 물어봐야 상품을 받을 수 있냐고요. 11월 25일에 발송 멜 받았는데 택배가 물량 폭주로 동네 사무실에 묶여 있담서요. 택배 사무실에선 내일내일 하면서 갖다 주지도 않는다고요. 그럼 걍 기다려야 합니까?
월요일까지 오지 않으면 환불 해 주세요.
다른데서 사게.
이거랑 문어빨래줄 구매한 김유나 구요
010-2279-6479
예요.
환불계좌는
국민 김유나 365601-04-001945
참을 만큼 참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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