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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집에서 KURBY 의자 구매했고 지금 한달이 넘도록 물건 못 받고 있습니다

처음에 배송 완료가 떴는데 집에 물건이 안와서 택배사에 확인해보니 취소된 운송장 건이라고 했고 

그 이후 오늘의 집에 지금 몇 번째 문의를 넣었는데도 죄송하다 물건 다시 택배사로 보냈다는 말만 지금 두번째 듣고 있습니다.

운송장 번호 알려달라니 이관 중이라 확인 어렵다고 하였고 운송장 번호를 알려주지 않으니 보냈는지 확인도 어려워서

그렇게 가만히 물건만 기다린지 2주째네요. 다시 문의를 하니 또 다시 오늘 보냈다는 말만 하시고 너무한거 아닙니까

그런식으로 대처만 하더니 이젠 마켓비 문의글 통해 문의를 하라고 하네요.

상황 설명만 지금 몇 번째인지 모르겠네요 물건 하나 시켰다가 이렇게 신경쓰이게 만들 줄 몰랐습니다;

이런 경우 저는 처음이고 화나고 너무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저도 더이상 문의글 통해 피드백 받고 또 답글 하고 이런 식으로 못기다립니다

전화 주시고 전화로 바로 해결 좀 해주세요 010-3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