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riginal Message ----------
실커튼처럼 부드럽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소프트한 느낌쪽인지요
아니면 얇은 아크릴판 잘라놓은것처럼 약간의 퍼덕퍼덕한 뻣뻣함이 있는지요?
그리고 위에는 벽에 어떻게 고정시키는 거죠? 희미하게 보이는것이 두군데 고리가 보이는데
그리고 사이즈가 조금 작은곳에 걸고 싶을때 가위나 다른 공구로 양쪽을 절단할수 있나요?
칼라는 노란색 하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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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아크릴판 잘라놓은것처럼 약간의 퍼덕퍼덕한 뻣뻣함이 있는 제품입니다.
문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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