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신혼집엔 마켓비로 채워지고 있네요 ^^
<피치 컬러 HELMER 6 Drawers > 두개는 하나는 바퀴를 달고, 하나는 빼서 높이를 다르게해서 나름의 변화(?)를 줬어요~
<화이트 컬러HELMER 6 Drawers >은 어쩜 서사이에 쏙들어가는지 ㅠㅠ
한쪽벽이 빈틈없이 딱 채워져서 더 더 마음에 들어요 ^^
그리고 <LEITER Shelf Unit > !!
텀블러나 머그르 진열할려고 구입했는데
저의 전신거울 옆에두고 시계나 악세사리등 다음날 착용할 것들을 미리미리 두기도 하고,
이런저런 용도로 사용 중입니다 ^^
케비넷등 아직도 원츄~~!! 제품들이 엄청 많은 새댁이었습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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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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