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본가에서부터 독립하게 되면서 (쫓겨나면서)
너무나 갑작스레 나오게 된지라 가구 같은게 하나도 없어서 집 느낌이 날 수 있도록 가구를 사보았습니다.
분위기는 따뜻하게 하기위해서 가죽소재보다는 나무 위주로!
컬러는 깔끔하게 흰색! 따뜻하고 강렬한 빨강! + 부드러운 민트!
좀 예쁘게 찍어보고 싶었는데 귀차니즘이 이기셔서 핸드폰으로 찍었습니다__)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켓비 PLEVEN 원목침대 퀸 150200 자작나무
제가 산 품목들이며 간단하게 이야기 하자면
침대는 튼튼했고, 조립하기 쉬웠으며
책장은 무게감과 함께 위에서 뛰어놀아도 될만큼 튼튼했으며
옷장은 조립할때 짜증낼뻔했지만 1인 가구에 완벽한 옷장이라 생각했고,
캐비넷은 막쓰기 정말 좋을듯하고,
소파는 너무나 예쁨. 😍😍
매트리스 커버는 원래 막 쓰다 바꾸는거니깐 저렴한 가격에 괜찮다생각함!
이불솜도 산것중에 마음에 듬! 얇고 가벼운데 따뜻함이 느껴짐! ㅎㅎㅎㅎ
댓글목록
작성자 박향미
작성일 2017-08-20
평점
작성자 박향미
작성일 201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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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유민
작성일 2017-08-25
평점
우선 소파 방석을 따로 구매하지는 않았어요.
소파쿠션 천을 얘기하시는거면 내추럴이라고 화이트계열에 베이지천이 선택사항에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