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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버젯,그렇다고 포기할 수 없는 인테리어.
그래서 눈돌린게 조립식 가구였구요. 이케아는 너무 멀고 검색엔진으로 하나하나 찾는건 힘에 부쳐서 품목별로 정리되어있는 마켓비를 최대한 활용해봤습니다!
국민 자취템이라고 불리는 제품들 위주로 믿고 구매했고
(ollson철제책상,에펠의자,철제서랍은 동생이 구매해줬어요~!)
십만원안팎으로 본전뽑았네요!!
그외 소품들은 최대한 보태니컬한 느낌을 줘봤고 가드닝엔 소질이 없어 조화를 이용해봤습니다.
미니멀리즘을 표방하고있어서 앞으로 어떻게 인테리어를 업그레이드해나가야할지 고민인데 다른분들 후기가 참고가 많이 됩니당.^^~~ 이상 랜선 집들이 마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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