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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된 낡은 22평 아파트 분위기를 바꾸는데 마켓비가 한몫 했네요.
날씨가 쌀쌀해 지는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시점에 주문한 KENY 푸프와 RUSTA 장스탠드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요즘 들어 더욱 그 가치를 발하네요.
개인적으로 나무와 철제의 조합을 좋아하는데요..
IVOLV 테이블 시리즈가 다른 가구들과 잘 어울려서 더욱 흐뭇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제품 기대하겠습니다.
마켓비 KENY 푸프 다크그레이
마켓비 RUSTA 장스탠드 실버
마켓비 IVOLV 460 커피테이블 블랙
마켓비 IVOLV 700 좌식테이블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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