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거실인테리어를 위한 스탠드
스탠드 보러가기 https://goo.gl/Yrrsds
언젠가 어느 영화에서 본것만 같아 자꾸만 아는척 하고
싶어지는 그런 근사한 조명을 만났어요.
낮과 밤. 서로 다른 모습으로 빈 곳을 예쁘게 채워
하얀갓과 살작 빈티지한 느낌의 골드 기둥은
제게 딱 맞는 자리를 찾아 들어가요.
딸깍 당겨서 켜고, 당겨서 끌 수 있어요.
핸드메이드로 마감된 쉐이드. 해가 닿았을 때 살짝 그림자가 지는
모습도 아름답고, 켰을 때 빛을 은은하게 품는 모습도 아름다워요.
마켓비 장스탠드가 주는 확장감.물리적으로는 공간이 좁아졌을텐데,
오히려 공간은 더 넓게 느껴집니다.
한결 안정되고 따스해보이는 거실인테리어.
묵직한, 안정적인 철제베이스. 유려한 곡선에서 앤틱함도 느껴져요.
마켓비 장스탠드로 우리집이 고급호텔이 되기도 하고,
세상에서 가장 근사한 레스토랑이 되기도 해요.
기분에 따라 소품을 바꾸고, 액자 속 포스터를 바꾸며
변덕을 부리는 중에도 늘 그 자리에 있는 마켓비 장스탠드.
소파에게 든든한 친구를 만들어주세요.
스탠드 보러가기 https://goo.gl/Yrrsds
sourced by 시월의 담 https://goo.gl/WVQM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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