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이불밖은 위험해~~
따뜻한 전기장판 속이 좋아서 자꾸만 나오기 싫은날씨.
쌀쌀한 꽃샘추위, 저는 마켓비 VOLFF담요와 함께하려구요 :)
고급스러운 퍼와 부드러운 촉감이 매력적인 담요에요.
기존에 사용하던 담요들과는 차원이 다른 두께감.
아이들이 어찌나 좋아하는지~
부드럽고 따뜻하다며 그 위에서 장난감도 가지고놀고
추울때도 혼자 알아서 덮고 있더라구요 ㅎㅎ
쌀쌀한 날씨가 지날때까지는 담요 돌돌 감고
뒹굴뒹굴할 계획이랍니다.
담요 보기
https://goo.gl/uUeoyB컨텐츠제공 제이
https://goo.gl/IHyxaV ANNA
https://goo.gl/sfc9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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