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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인테리어는 핑크와
그레이컬러의 아이 방 인테리어,
화이트와 그린이 조합된
거실인테리어 등, 각 공간마다
다른 컬러 컨셉을 지닌 인테리어.

우리 집 인테리어의 컬러가 각기
다름에도 조화로울 수 있는 것도
바로 화이트, 그레이톤의
차분한 컬러의 소품과 가구들로
중심을 잡아주기 때문인데

이번에 화이트 인테리어,
그레이인테리어 어디든
멋진 공간으로 연출해주는
마켓비 Branly 의자를 새롭게
들이게 되었다.

이미 다양한 의자를 사용하고 있고,
유사 디자인의 의자도 사용하고 있지만
마켓비 branly 의자는 정말 신의 한 수.
유려한 곡선의 의자 디자인이 허리를
안정감있게 잡아주어 하드한 소재의
의자임에도 앉았을 때 굉장히 편안하고,

무엇보다 세련된 그레이컬러와 하단의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다리디자인이
정말 근사해서 인테리어 가구로
추천할 만한 의자.

의자다리의 스틸프레임 마감은
이렇게 고무패킹으로 처리되어
소음이 없고 부드럽게
앉을 수 있어 더욱 좋다.

의자 본체와 다리 부분 꼼꼼히
보아도 지저분한 부분 없이
깔끔해서 더욱 더 맘에 드는 의자.

너무나 잘 어울리지만,
핑크와 그레이컬러 조합으로
인테리어한 아이방인테리어에도
멋지게 어울린다.

기존의 불편했던 의자는 버리고
지금은 branly 그레이의자로
열심히 사용 중.

편안함은 물론 인테리어까지
돋보이게 만들어 주어 일석이조.
역시 마켓비는 가성비가 최고인 듯.

[ 컨텐츠제공, 메종 전데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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