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집, 그리고 냥냥이🐾
우리집엔 없는, 노랑노랑 쿠션과 푸프 등장!💛💛💛
"내가 배고플때 했던 말들은 다 잊어줘.."
ㅎㅎㅎㅎ
사과멘트와 노란꽃!💐
욕실 한켠에 어여쁜 사다리수납장 그리고 노란 타월🌙
방엔 로즈골드 메탈이 세련됨을 자극하는 침대와
본인이 사자..쯤 된다고 착가중인 고양이가 있네요?👀
그리고 여기에도! 벽난로 속에 쏙 들어가 숨었어요.
부엌 찬장은 소소하게 꾸민 듯한 느낌이 좋아요😊
집주인이 가장 공들인 화장실. 역시, 이리봐도 저리봐도 유니크하고 예쁨!!👍🏻👍🏻👍🏻
역시 코너 꾸미기엔 장식장이 최고! 여행가방도 보이네요
다이닝엔 딱 식탁과 의자만큼의 카펫을 깔아서
공간을 분리했어요.
그리고 바쁜 아침엔 바테이블에서 식사해도 좋겠는데요?🙏🏻
여기저기 재미있는 집이에요~ 기분이 막 좋아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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