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아서 더 귀엽고 사랑스러운 인테리어💗
부엌은 마치 카페처럼 꾸며놨네요. 반짝거리는 인덕션과
블랙 타일 포인트가 참 세련되고 예뻐요.
귀여운 이 집의 첫째는 아들래미였는데~
둘째는 딸이에요!!
까만방은 꼬맹이가 살고있는 집이라는 게 딱 보이죠?
알록달록 예쁜 데코레이션이 시선을 사로잡아요.
딸래미 방은 온통 핑쿠핑쿠🌸🌸
엄마아빠 방도 왠지 핑크컬러로 통일했어요💕
아이들은 이제 컬러풀한 이곳에서 추억을 쌓겠죠?
서재공간은 셀프로 뚝딱뚝딱 만든 흔적이 보이네요👀
마켓비FIHA 서랍장도 알찬 수납으로! 쓸모가 많죠.
거실 컨셉은 코~지😍😍포근포근 노란조명과 그레이 소품들이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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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만땅인 이 집! 작지만 너무나 사랑스러운 인테리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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