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리스트 엄마의 인테리어😊
꼭 필요한 곡식들은
투명한 유리병에 담아 바람이 잘 부는 곳에 두어요.
트롤리가 못 가는 곳은
없구요~~
빨래조차 예뻐보이는 이 집엔
향긋한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나봐요
해가 가득한 거실에서
아이들이 자라겠죠?
심심해서 졸릴땐
그냥 푸욱 쓰러져서 한 숨 자는 거에요~
늘 깔끔할 수는 없지만
엄마는 언제나 열심히 청소중
욕실도 즐거운 공간이 되었네요~
맛있는 식사를 함께하는 다이닝.
역시 도란도란 따스한 인테리어죠?
우유크림색.
부드럽고 따스한 집이라는게 느껴져요.
첫째 둘째의 특권은?
부엌을 자유롭게 드나드는 것 이겠죠?
낭만적인 이집,
어떻게 사랑스럽지 않을 수 가 있을까요?
ㅡ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