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밤의 로맨스💙 라는 말이 무척 잘 어울리는 미드나잇선!! 정말 너무 기대가 되는 영화인데요~ 가슴따뜻하게 울림을 줄 수 있는 미드나잇선!! 강남역에서 짝꿍이를 자주 보기때문에 매주 자리가 뜨나 확인하고 있는데 이렇게 좋은기회에 마켓비 시사회 이벤트를 알게되어 응모해봅니다!! 한 여름밤! 당첨이라는 시원한 설렘 기대해 보겠습니당:)
한밤의 로맨스가 생각나는 영화 #미드나잇선 드디어 개봉하네요! 시애틀 밤거리에서의 두 주인공 찰리와 케이티! 그리고 "태양이 지면 만나러 갈게"라는 카피문구 때문에 더욱더 기대되는 영화에요! 태양을 피해야만 하는 케이티와 그녀에게 빛이 되어줄 찰리의 로맨스가 더욱더 궁금해지는 영화 미드나이선 꼭 보러가자 ~
우선 이렇게 좋은 기회를 만들어주신 '마켓비' 관계자 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며 글 시작하겠습니다!
1차 예고편은 우선 여주 케이티는 xp 라는 병을 앓고 있고 햇빛이 피부에 닿으면 죽을수도 있다 라는 강렬한 문구로 1차 예고편이 나왔더라구요!! 이거 보구 아 6월은 이거다! 싶더라구요 빛이 없던 나의 하루를 바꿔놓은 남자 주인공 찰리!! 바라만 봤던 10년의 짝사랑!! 1차 예고편에 찰리가 케이티를 보고 '헤이!' 하는 장면이 있는데 그 장면에서 와.. 라는 탄식이 저절로 나오더라구요.. 스윗보이.... 2차 예고편에서는 케이티가 연주를 하더라구요!! 저는 실용음악을 준비하는 고3인데 저 같은 경우는 좀 우울하거나 되게 지칠때 그럴때 음악을 많이 즐겨듣기 시작해서 제 미래까지 음악과 함께 하려고 하는데 케이티는 과연 언제 어떤 감정으로 음악을 연주했을지도 너무 궁굼하더라구요!! 그리고 평범한 연인들처럼 지내고 싶어 라는 케이티의 말, 평범한걸 꿈꾸고 소망하는 케이티는 얼마나 마음이 무너져내렸을까요... 벌써 마음이 짠하답니다.. 신선한 스토리의 미드나잇 선!! 영화관에서 이 감동을 그대로 받고싶습니다!! 제 6월은 이 영화입니다.
밤이라면 괜찮아라는 문구를 보고 뭘까 싶었는데 여주인공이 희귀병을 앓고있었군요.. 안녕 헤이즐을 보고도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과 그 사랑이 원작만큼이나 너무 슬프게 잘 그려져서 엉엉 울면서봤는데. 미드나잇 선도 너무 기대되네요.. 스토리와 영상미도 탄탄해보이지만 일단 배우들이 케미가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패트릭 슈왈제네거 남자주인공 배우는 필모그래피가 적어서 많이 본 적은 없어서 이번 작품으로 자리매김했으면 좋겠네요 ㅋㅋ 너무 설레게생겼어요~!~! 이런 꿀 시사회 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마켓비 덕분에 이벤트도 신청하고 좋은 가구 사이트도 알아가는 기분입니다
이렇게 좋은 기회를 통해서 당첨된다면 진짜진짜 설렐 거예요
꼭 시사회로 먼저 보고 싶네요ㅠㅠ!!
1차 예고편은 우선 여주 케이티는 xp 라는 병을 앓고 있고 햇빛이 피부에 닿으면 죽을수도 있다 라는 강렬한 문구로 1차 예고편이 나왔더라구요!! 이거 보구 아 6월은 이거다! 싶더라구요 빛이 없던 나의 하루를 바꿔놓은 남자 주인공 찰리!! 바라만 봤던 10년의 짝사랑!! 1차 예고편에 찰리가 케이티를 보고 '헤이!' 하는 장면이 있는데 그 장면에서 와.. 라는 탄식이 저절로 나오더라구요.. 스윗보이.... 2차 예고편에서는 케이티가 연주를 하더라구요!! 저는 실용음악을 준비하는 고3인데 저 같은 경우는 좀 우울하거나 되게 지칠때 그럴때 음악을 많이 즐겨듣기 시작해서 제 미래까지 음악과 함께 하려고 하는데 케이티는 과연 언제 어떤 감정으로 음악을 연주했을지도 너무 궁굼하더라구요!! 그리고 평범한 연인들처럼 지내고 싶어 라는 케이티의 말, 평범한걸 꿈꾸고 소망하는 케이티는 얼마나 마음이 무너져내렸을까요... 벌써 마음이 짠하답니다.. 신선한 스토리의 미드나잇 선!! 영화관에서 이 감동을 그대로 받고싶습니다!! 제 6월은 이 영화입니다.
기대됩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