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EK 우드볼과 우드접시로 주방을 인테리어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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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고 멋진 주방용품은
주부들의 로망이죠.
편안하게 눈길을 끄는 제품들이
있는데 우드 제품들이 그렇더라고요.

내추럴한 소재에 자연스러운
색감이 편안해서 주방에 두고
사용하면 기분 좋은 제품으로
마켓비의 우드볼과 우드 접시를
만나게 되었어요.

오늘의 주인공 우드볼이랍니다.
통원목으로 만들어져 두툼하면서
묵직한 것이 고급진 느낌!

마켓비의 내추럴한 우드플레이트와
우드볼은 단품으로 구매할 수 있는
제품이랍니다.

두툼한 통원목 그대로
나뭇결이 살아있는 우드볼이랍니다.

큼직한 사이즈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겠어요.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진 우드볼에
요즘 한창 맛있는 참외와 오렌지를
담았어요.

29.5cm의 큼직한 사이즈라
과일을 담아내는 데도 부족함이 없어요.

이렇게 담아서 식탁 위에 올려두면
가족들이 챙겨 먹기에 편하겠지요.

나뭇결이 자연스럽고 예쁜
우드 플레이트는 색이 예쁜 샐러드를
담아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참외와 오렌지를 썰어서 담아봤어요.
역시 나무는 어떤 것을 담아도
자연스럽고 편안하죠.

천연목에 클리어 래커 오일로 마감을
했으니 간단한 물 세척도 가능하답니다.

그렇다고 물에 오래 담가두는 것은
절대 NO, 오래오래 사용하려면 바로
씻어서 물기를 닦아두는 것이 좋겠지요.

식탁에서 식기로 사용하다가 싫증이
날 때는 인테리어용으로 사용하면
어떨까 싶어요.

작은 화분을 옹기종기 담아서 놓아두니
나름 멋스러운 것 같아요.

나무와 초록이는 뗄 수 없는관계잖아요.
마켓비의 우드 소품은 오늘도
우리 집 주방과 거실에
내추럴한 인테리어를 더해주고
있답니다.

[ 컨텐츠제공, 칼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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