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라떼같은 집😊
아늑한 거실 속으로 푹 빠질 것 같아요
창 밖으로 보이는 커다란 나무가 든든하게 느껴져요
가지런한 선반장이
정말 세련됐죠?
패브릭의 부드러운 느낌이
너무 잘 느껴지는 집
때론 핑크핑크하게, 때론 푸릇하게
자유자재로 변신하는 집
코너의 작은 서재는
정말 특별하죠?
다이님은 해가 잘 드는 곳에
작은 공간을 활용해서 마련했어요
원목 테이블이
정말 멋스러운데요?
한번쯤 살아보고 싶은
커다란 단독주택 인테리어
정말 아름다운 집이에요~
ㅡ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