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비 1인용 고무나무 원목 패브릭소파를 네이버로 두개 구매했는데
등쿠션을 안보내줬어요. 계속 확인한다고 해서 한달동안 기다리고 기다렸는데 결국은 못 보내주겠다는데요. 문의글 한번 올리면 답장이 4,5일만에 오고 사진찍어 보내라해서 보내고 시키는대로 다 했는데 결국 안보내준다네요.
받은 당시 그대로 반품하면 환불해준다는데요. 여긴 기관이라 잃어버릴수도 없고 박스 뜯을때도 다 같이 지켜봤거든요. 안 온걸 안왔다고 하는데 그럴리 없다고 하면 어쩌라구요.
받았을때 박스도 스티로폼도 모두 버렸는데 어찌 그대로 포장을 할까요? 배송누락 실수는 없다하시는데 물건이 안왔습니다. 절대로요!!!
우리 직원 한명이 그러네요. 첨부터 난리를 쳤어야 되는데 곱게 얘기해서 그렇다고.. 정말 후회됩니다. 첨부터 난리난리칠걸. 소비자고발센터에라도 접수할까봐요. 정말 억울합니다.
등쿠션을 따로 구매해야 됩니까? 저대로는 사용을 못할거 같아요.
첨에 뜯고서는 등쿠션 별도구매해야되는데 클릭을 안한건가 싶었네요. 등쿠션 제외한 가격인가봐요. 그렇게 써주시지.
이 상품 구매하실 분들 등쿠션 또 사야될수도 있으니 왠만하면 사지마세요. 시간낭비 에너지낭비에 돈까지 낭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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