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켓비입니다.
이용에 불편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담당부서에 내용 전달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이런 물건을 보냈으면 제때 연락이 되서 교환을 해주던가 하는게 상식적인 프로세스 아닌가요?
그리고 처음부터 배송일 지정된다고 쓰질 말던가요.
거기서부터가 문제입니다. 배송일 지정도 안되면서 지정이 된다고 안내가 되어있는 것. 허위 정보 기재아닌가요?
배송기사와 배송일 조율이 된다고 안내를 받았지만, 정작 기사는 조율따위 해줄 생각이 없고 오늘 안받으면 보름이 될지 한달이 될지 모른다는 반 협박성 멘트를 웃으며 날립니다.
그 스트레스를 다 감당하고 받은 제품은 도색 불량.
대단한 마켓비 감탄 또 감탄합니다.
아직도 그 대단한 마켓비 AS 부서장이라는 분은 연락이 없네요.
네이버 톡톡은 남긴지 하루가 다 되어가는데 여전히 읽지도 않는군요. 그놈의 대단하신 순차처리 중이시니 그런거겠죠.
물건 다시 가져가세요. 어떻게 이런식으로 처리하고 물건을 쓰라는건지 ㅋ
네이버로 반품 신청 해놨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