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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가격에 심플하고 예...
김지****
2023-06-30 19:03:00
마켓비 MAKA 에펠의자 샌디 7241.4447
상품후기
홍유****
2016-07-11 12:24:10
마켓비 MAKA 에펠의자 샌디 7241.4447
댓글목록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07-11 13:43:59
평점
작성자 최윤희
작성일 2016-11-17 09:56:46
평점
아무리 마켓비 입장에선 20000원짜리 의자 팔아서 이윤이 얼마 남지 않는다고 해도 말이죠.
끝이 날까로운 의자 철제 받침 부분을 뾱뾱이 포장도 없이 얇은 비닐만 싸인 의자 본체랑 같이 상자에 넣어 보내면
당연히 배송중에 이리저리 구르며 스크래치가 나지 안납니까?
흠집난 의자 받으라고 고사지내는 것도 아니고 이런 식으로 포장해서 보내면 이건 정상 제품 받기가 완전히 복불복이네요.
밑에 제품의 특성상 표면이 고르지 못하거나 흠집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공지하셨으나 이건 단순히 공장에서 찍어낼 때부터 제품이 그렇게 나거나 사용중에 쉽게 스크래치가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배송 중에 제대로 포장도 안된 의자가 흠집이 생길 수 있다는 말로 누가 이해하나요? 그나마 흠집이 잘 안 보이는 곳이나 자잘해서 크게 눈에 안 띄면 떡 사먹은 셈 치고 그냥 쓰겠는데 이건 의자 등받이 앞면에 여기저기 흉터처럼 긁혀왔는데 밑에 공지했다고 반품이나 환불이 안된다니 돈 주고 폐가구 스티커 또 사야겠네요.
이상없고 좋은 제품 받으면 참 디자인도 가격도 괜찮은 곳인데 이런 식으로 하자 있는 상품 받으면 우선 고객센터와의 전화연락은 전혀 기대할 수도 없고 게시판 문의도 답변은 해주시나 구체적인 사항은 물어보지도 않으시고 밑에 대충 흠집에 대해 공지했으니 전혀 책임없다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 수준의 답변뿐입니다. 너무합니다. 소비자원에 전화해서 물어볼려구요. 이런 식으로 장사해도 되는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