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하자 관련 어제부터 네이버 톡톡 통해서 문의 남겼고, 추가 하자 발견하여 사진과 문의 남긴지 15시간 넘었습니다.
아직 확인도 안하셨네요.
오전에 밀린 업무 처리하고, 점심도 먹어야겠죠.
그리고 순차적으로 본다고 해도 다 확인 하고도 남는 시간 아닌가요? 이제 조금 뒤면 퇴근 시간인데~
네이버 톡톡과 카카오톡 상담을 열어둔다는 건 단순히 업체가 대꾸하고싶을 때 답하는 용도가 아닙니다.
유선 연결 응대가 어려울 때 빠르고 정확하게 업무를 처리하기 위한 또 하나의 수단인겁니다.
내킬 때만 읽고, 내킬때만 답할거면 대체 저 시스템을 운영하는 목적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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