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은 잘 받았습니다

사용 중 파손이라 하시니, 어이가 없어서 글 남깁니다.

의자가 의자 본연의 역할을 하지못하고 이렇게 부셔지는 의자를 판매하셨으면 판매자나 제조사 측의 잘못이 충분하다 봅니다.

하중을 위에서 아래로 받는데 의자 다리 4개로 모두 분산이 안되고 의자 밑부분과 뒷의자 사이에 연결된 부분으로 무게를 받으니 그부분이 당연히 견고해야죠.

그렇질 못하니까 몇개월 만에 의자가 부셔지는 겁니다.

몇달쓰고 부셔질 의자면 뭐하러 원목으로 구입하겠습니까?

보기에만 그럴듯한 물건 싸게 받아서 싸게 파는것으로 회사가 잘 될거라고 보시는지요?

저렴한 물건이라도 몇년정도는 제역할을 해주길 바라는게 이상한 걸까요? 

멀쩡해야 할 의사에 나사박아서 수리하는게 마켓비에서 생각하는 수리방법이라면, 다시 한번 올바른 방향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